살면서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가

"어떤 일이던지 마무리가 정말 중요하다"입니다

치아교정, 짧게는 6개월 전후 길게는 2년여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힘들게 교정치료를 했는데, 금방 다시 틀어지거나 틈이 생긴다면 당연히 안되겠죠?

오른쪽과 같은 치료결과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교정이 끝나고 1년이 약간 지나서
아래와 같은 일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저희 병원에 
처음으로 오신 분의 경우입니다

타병원에서 교정 끝나고 
1년 6개월이 되었는데 
치아가 벌어지고, 돌아갔다고...

왜 그런가 살펴보니,
접착제가 너무 얇아요
그러다가 떨어져서 
없는 부분도 있고요

그렇다면,
유지장치에 접착제를 
얼마나 붙여야 할까요?

이런 아이디어는
교정치료의 분야가 아닌 

충치치료 분야(레진, GI, 아말감 충전 등)
혹은 보철치료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두께가 충분하지 않으면
깨진다

그래서 
연세이바른치과에서는 
아래처럼 유지장치를 붙입니다

그래야 
최대한 덜 떨어지고, 
오랫동안 잘 유지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제일 중요한 것!!

대표원장인 제가 
직접 붙입니다
끝까지!!!

그것이 
저희 병원을 믿고 
선택해 주신 
환자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